사고 전 목격된 제이미 리 코모로스키(Jamie Lee Komoroski)의 자동차, 사만다(Samantha)와 애릭 허친슨(Aric Hutchinson)의 골프 카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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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개된 감시 영상에는 애릭 허친슨과 사만다 허친슨이 사우스캐롤라이나 결혼식 피로연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가던 중 과속 차량이 그들을 들이받아 새 신부를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입수한 거친 흑백 영상에는 비극이 발생하기 전 지난달 폴리 비치(Folly Beach) 거리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차량에 타고 있는 신혼부부와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34세의 사만다(Samantha)는 사망했고, 36세의 애릭(Aric)은 지난 4월 28일 운전석에 술에 취한 25세의 제이미 리 코모로스키(Jamie Lee Komoroski)가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충돌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무모한 차량 살인 혐의와 3건의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되어 사망이나 심각한 신체 부상을 입었습니다.

Daily Mail의 영상에는 부부의 골프 카트가 East Ashley Avenue에 있는 한 집의 감시 카메라 앞을 지나간 지 약 2분 후 같은 거리에서 자동차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방향으로 긴급 차량이 질주하는 모습이 보이고, 구급차가 반대 방향으로 서둘러 달려갑니다.

아울렛에 따르면 골프 카트가 코모로스키를 운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후 영상에서 과속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국은 코모로스키가 시속 25마일 구간에서 시속 65마일로 운전 중이었고 사고 당시 그녀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법정 한도보다 3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을 때 Komoroski의 법무팀은 변호사 윤리 규정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해 초법적 진술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그라미치오니(Chris Gramiccioni) 변호사는 “게다가 아직 주정부로부터 제기된 혐의와 관련된 어떤 발견도 받지 못했다”고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

폴리 비치 경찰에 대한 전화는 목요일 오후에 즉시 회신되지 않았습니다.

Aric Hutchinson은 ABC의 "Good Morning America"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아내가 불길한 사고 전에 그에게 했던 마지막 말을 회상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말은 그녀가 밤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는 지난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허친슨은 사고 후에도 여전히 감옥에 갇힌 코모로스키와 사고 당일 밤 그녀를 감시한 혐의로 여러 기업을 상대로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모로스키의 변호사들은 이전에 이 사건에 대해 서둘러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법무팀은 "우리 법원 시스템은 정의와 자비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으며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